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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사령관 “외교가 우선 강조”
작성일 : 17-08-23 05:41

미군 핵심 지휘관들이 22일 주한미군 오산 공군기지에서 북한을 향해 엄중 경고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에서 해리스 사령관은 군사적 방법은 후순위며 외교가 우선임을 강조했다.

 

좌측부터 새뮤얼 그리브스 미사일방어국장(공군 중장), 존 하이튼 전략사령관((공군 대장), 해리 해리스 태평양사령관(해군 대장),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육군 대장), 김병주 한미연합사 부사령관(대한민국 육군 대장)

 

<사진 :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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