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6층 홀 영상사진전 개최
국민의당은 박근혜 전(前) 대통령 탄핵안 가결 1주년을 맞이하여 ‘탄핵 1년, 국민의당 촛불을 들다 영상사진전’을 11일 오후 3시에 중앙당사 6층 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영상사진전은 광화문에 모인 국민들의 모습을 회고하며 의미를 다시 새겨보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기획됐으며, 탄핵이라는 역사적인 사건에 직접 참여한 국민들의 핸드폰 등에 담긴 사진과 영상을 전시하는 자리이다.
영상사진전을 기획한 국민의당 홍보 담당자는 “국민이 직접 참여한 역사의 한 장면을 국민이 직접 찍은 사진으로 남기고 기록하고 싶었다”며 “탄핵은 오로지 국민의,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촛불혁명의 성과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에 안철수 대표는 “1년 전 오늘이 바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안 가결이 1년 되는 날”이라며 “농단당한 대한민국, 상처 입은 대한민국을 구하려 국민이 광화문에 모였고, 국회는 탄핵안을 의결했다”고 당시를 소회했다.
이번 영상사진전은 국민들과 공감한다는 취지로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기간 제한 없이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