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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는 야당탄압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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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작성일18-10-01 08:28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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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심재철 의원에게 기획재정위원 사임까지 요구

 

자유한국당 윤영석 수석대변인은 심재철 의원의 검찰 기습압수수색에 대해 문재인 정부는 정기국회를 파행시키려는 의도를 가진 야당탄압을 즉각 중단하기 바란다는 논평을 통해 야당 탄압의 의도가 분명하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윤 수석대변인은 문재인 정부는 출범 이후 지금까지 과거정부를 적폐로 몰면서 자신들은 깨끗한 것처럼 내세웠지만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 사실이 심재철 의원실에서 적법한 방법으로 취득한 자료에 의해 낱낱이 드러나고 있다며 심 의원의 자료 취득이 적법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가안보 및 기밀에 해당되는 자료가 결코 아니다. 국민세금인 예산이 어떻게 사용되는지는 납세자인 국민들께서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으로 국회의원의 정당한 의정활동을 통해 밝혀진 내용일 뿐이라며 여당과 청와대의 불법취득 주장에 반박하고 있다.

 

아울러 김경수 드루킹 게이트와 택지개발정보 불법유출 신창현 의원 건에 대해서는 늑장대응으로 일관하던 검찰과 법원이 야당의원의 정당한 의정활동에 대해서는 담당검사 배당 단 하루 만에 기습 압수수색을 강행하며 정부차원의 야당탄압에 두발 벗고 나서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민주당은 심재철 의원에게 기획재정위원 사임까지 요구하고 있다. 이는 명백히 청와대와 정부를 위한 사임요구이다. 민주당은 국회가 청와대와 정부를 위해 존재한다고 믿는 것은 아닌지 의문이 들 정도다라며 민주당이 요구하는 심 의원 기재위원 사퇴에 유감을 표했다.

 

윤영석 수석대변인은 문재인 정부는 지금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려고 하고 있다. 민주당은 정기국회를 앞두고 국회를 파행으로 몰고 가려는 정권의 의도에 맞춰 하수인격으로 앞장서는 치졸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자유한국당은 문재인 정부가 국회의원의 정상적인 의정활동을 폭압적으로 막으려는 의도를 도무지 이해할 수 없으며 야당탄압을 당장 중단하기를 촉구한다며 기재부 장관의 고소취하와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다.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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