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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발표문은 미여관옥(美如冠玉)”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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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작성일17-09-28 01:54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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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청와대 회동이 지하벙커 안보 관광인가.

 

자유한국당이 강효상 대변인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4당 대표 만찬회동을 문 대통령의 협치쇼를 홍보하는 속빈 강정에 불과하다며 공동발표문 자체를 미여관옥(美如冠玉)”이라고 평가절하하고 나섰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 대표가 불참한 이번 여야4당 대표 만찬 회동은 문재인 대통령이 여야간 협치와 초당적 안보를 목적으로 추진한 것이었지만 홍 대표는 1:1 회동을 요구하며 거부한 자리였었다.

 

강 대변인은 누가 전쟁을 원하고 평화를 마다하겠나. 불량정권의 도발을 억지해 평화를 지켜내는 실질적인 힘의 균형이 필요할 뿐이라며 전략핵 재배치를 주장하는 자유한국당의 입장을 강조했다.

 

또한 여야정 협의체는 삼권분립 원칙에도 맞지 않고 정부 여당의 실정을 국회와 야당에 전가하려는 정략적 의도가 깔려 있다정부 여당은 지금까지 야당의 비판과 충언에 전혀 귀 기울이지 않았다고 비난했다.

 

특히 대통령과 4당 대표는 만찬 후에는 청와대 지하벙커인 위기관리센터를 방문하였다. 지금의 대한민국 안보상황이 청와대 여기저기를 구경 다닐 만큼 한가한 상황인가라며 여야 대표들의 청와대 지하벙커 방문도 문제가 있음을 지적 했다.

 

김현수 기자

 

<사진 :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대표 회동 장면. 출처 :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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