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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창당추진선언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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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작성일18-01-21 14:48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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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화-계파패권정치 발붙일 수 없도록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을 반대하는 모임인 국민의당 지키기 운동본부가 개혁신당이라는 기치하에 121일 국회 정론관에서 창당추진선언문을 발표하며 안철수 대표와의 분당을 선언했다.

 

개혁신당 추진위원회는 국회의원 18명과 지역위원장 3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을 주축으로 128일 개혁신당 창당준비위 발기인 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히고 있다.

 

개혁신당에 참여하는 국회의원은 김광수, 김경진, 김종회, 박주선, 박주현, 박준영, 박지원, 유성엽, 윤영일, 이상돈, 이용주, 장병완, 장정숙, 정동영, 정인화, 조배숙, 천정배, 최경환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창당추진선언문에서 이들은 민생-평화-민주-개혁의 한 길로 가겠다국민의 피땀으로 쟁취한 민주주의를 지키고 남북화해협력으로 평화-공존의 한반도를 실현한다고 밝혔다.

 

또한 촛불혁명의 적폐청산-국가대개혁 명령을 완수하기 위해 우리는 오늘 개혁신당 창당의 깃발을 높이 들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24일 전당대회에서 보수대야합 합당을 총력 저지 하겠다그럼에도 끝내 강행한다면 5일과 6일 시도당 창당대회를 개최하고 6일 오후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겠다고 밝혔다.

 

128일 진행될 창당준비위 발기인대회까지는 개혁신당 창당추진위원회가 할 것이며, 대표로 조배숙 의원을 필두로 인재영입위원장 장병완-유성엽, 창당기획단장 김경진, 조직위원장 김종회, 홍보위원장 박주현, 정강정책위원장 윤영일, 대변인 최경환-장정숙 의원이 담당할 것임을 알렸다.

 

시도당 창당준비는 오늘부터 진행되며, 서울, 경기, 인천, 대전, 충남, 전북, 광주, 전남이 우선적으로 시작될 것임을 밝히며, 인재영입을 위한 문을 활짝 열어 놓겠다고 했다.

 

또한 신당의 당명 공모와 창당 발기인과 당원 공개모집에도 박차를 가하겠다저희와 뜻을 같이하는 분들이면 누구라도 신당에 참여할 수 있다며 국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이들은 분권형 개헌과 선거제도개편 및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통한 정치혁명에 앞장서는 선도정당이 되겠다햇볕정책으로 항구적 평화와 통일의 기틀을 만들겠다며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유지를 받들것임을 시사했다.

 

또한 국민들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실천적 민생정당이 되겠다사당화-계파패권정치가 다시는 발붙일 수 없도록 당내 민주주의를 확고하게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 창당추진선언문을 발표하고 있는 모습. 출처 : 조배숙 의원 페이스북>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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