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수석 개각 단행” > 정치일반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청와대 수석 개각 단행”

페이지 정보

기사입력 작성일18-06-26 13:32 인쇄하기

본문

소득주도성장과 혁신성장 속도감 더할 것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청와대 수석 및 비서관들에 대한 인사를 단행하며, 새로운 국정운영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이 발표한 수석들의 명단은 일자리수석에 정태호 대통령 비서실 정책기획비서관, 경제수석에 윤종원 주 OECD 대사, 시민사회수석에는 이용선 더불어민주당 양천을 지역위원장, 정책기획위원회 소득주도성장 특별위원회 위원장에 홍장표 경제수석이다.

 

또 대통령 부속실장에는 조한기 현 의전비서관, 의전비서관에는 김종천 대통령 비서실장실 선임행정관, 정무비서관에는 송인배 현 부속실장을 임명했다.

 

임종석 비서실장은 경제수석과 일자리수석 교체에 대해 지난 1년은 소득주도성장, 혁신성장, 공정경제라는 문재인 정부의 정책적 방향성을 정립하는 기간이었다이제 문재인 정부 출범 2기를 맞아 청와대는 소득주도성장과 혁신성장을 더욱 속도감 있게 실행함으로써 국민들이 피부로 느끼실 수 있는 성과를 신속하게 도출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정태호 신임 일자리수석은 정당과 청와대에서 정책분야를 두루 경험한 능력이 검증된 정책통으로 소득주도성장의 핵심 의제인 일자리 창출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갈 것이라며 윤종원 신임 경제수석은 기획재정부 정통 관료출신으로 지속가능한 성장과 인간 중심 경제 패러다임의 중요성을 강조해왔고 소득주도성장과 혁신성장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아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 전반을 힘 있게 실행해나갈 수 있는 적임자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동안 소득주도성장의 이론적 틀을 짜왔던 홍장표 경제수석을 정책기획위원회 산하 소득주도성장 특별위원장으로 선임함으로써 소득주도성장의 정책을 더욱 구체화하고, 중장기적 밑그림을 탄탄하게 그리라는 특명을 부여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소득주도성장 특별위원장 신설은 문재인 대통령의 특별지시로 신설된 부서로 보다 실질적인 서민들의 소득을 위한 노력의 일환인 것으로 전했다.

 

임종석 비서실장은 시민사회 영역과의 소통을 책임져온 사회혁신수석실을 시민사회수석실로 개편했다이용선 신임 시민사회수석은 30여년간 시민사회단체 활동을 통해 쌓아온 정책경험과 소통능력을 바탕으로 문재인 정부 소통의 창을 더욱 확장시킴으로써 각계 시민사회의 혁신적 사고와 창의적 제안들을 정책화 시키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김현수 기자

【 ⓒ POLNEWS .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Copyright 2005 © pol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 song@polnews.co.kr
상단으로

POLNEWS의 모든 기사 및 이미지는 본사와의 계약없이 전문 또는 일부의 전재를 금합니다.
서울시 중랑구 중랑역로 84-10 102호 | 폴뉴스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00065 (2005.09.22) | 발행 / 편집인 송유한
대표전화 (050) 5852-1114 | 편집국 (02)491-9114 | Fax (02)432-7929 | 청소년보호 책임자 김현수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