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10번, 이준석 8번, 하태경 1번 배정”
바른미래당 대표 및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9.2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선거” 입후보자 명단이 최종결정 되었으며, 이 중 6명이 예비 경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사진 상단 좌측으로부터 기호1번 하태경 후보, 기호2번 김영환 후보, 기호3번 장성철 후보, 기호4번 신용현 후보, 기호5번 정운천 후보, 기호6번 장성민 후보, 기호7번 이수봉 후보, 기호8번 이준석 후보, 기호9번 권은희 후보, 기호10번 손학규 후보로 정해졌다.
당초 관심을 모았던 손학규 후보는 기호10번에 배정되었으며, 젊은 후보로 각광 받고 있는 이준석 후보는 기호8번에, 현 의원인 권은희 의원과 동명이인으로 오해를 불러일으킨 전 의원이었던 권은희 후보가 9번을 각각 배정받았다.
아울러 현 최고위원을 지내고 있던 하태경 후보가 기호1번을 배정받았으며, 수석대변인으로 활동 중이던 신용현 후보는 기호 4번으로 정해졌다.
이들 10명의 후보는 10일까지 예비후보로서 활동하게 되며, 11일 예비경선에서 최종 6인만이 본선에 진출하게 되며, 본선진출자 중 최고 득표자가 당 대표를, 나머지 후보들은 최고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사진 : 상단 좌측부터 기호 순으로 정렬. 하태경 후보, 김영환 후보, 장성철 후보, 신용현 후보, 정운천 후보. 하단 좌측부터 장성민 후보, 이수봉 후보, 이준석 후보, 권은희 후보, 손학규 후보. 출처 : 후보들 페이스북>
김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