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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낭자 여자 3000미터 계주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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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작성일18-02-20 22:25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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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계주 3000미터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이 금메달을 확정지은 후 태극기를 들고 트랙을 돌며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는 모습.

 

선수로 출전한 심석희, 최민정, 김아랑, 김예진은 대한민국 3000미터 여자 계주팀이 올림픽 2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하는 일등공신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번 여자 3000미터 계주에서는 407361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이로서 우리나라는 금 4, 2, 2 개로 종합 9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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