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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계의 거장 “영면에 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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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계의 거장이자 한시대를 풍미했던 강신성일씨가 4일 지병인 폐암으로 우리의 곁을 떠났다.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빈소에는 수많은 지인들의 조문이 이어지고 있으며,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이낙연 국무총리 등 정치인들의 조문도 이어지고 있다.

 

한때 정치인으로도 활약한 고인을 기리는 조화들이 영안실 곳곳을 가득 메우고 있으며, 연예계는 물론 정치인들의 조문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부인 엄앵란씨와 두 자년가 빈소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6일 발인 예정이다.

 

현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지상 3층에 빈소가 마련되어있다.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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