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영화의 교본 중 하나라 불리며, 절대 다수의 마니아를 보유한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시리즈의 프리퀄 격인 영화 <레더 페이스>가 1월 25일 국내 팬들을 향해 찾아온다.
알렉상드르 뷔스티요와 줄리엔 모리가 감독을 맡았으며, 스티븐 도프, 릴리 테일러, 샘 스트라이크가 주연으로 동참한 호러물이 연초 극장가를 강타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청소년 이하 관람불가 영화인 ‘레더 페이스’는 정신병원을 탈출한 한 남성이 전기톱 연쇄살인마로 변모해가는 과정을 그린 공포 스릴러 작품으로 전기톱 살인마의 실화를 모티브로 하고 있다.
또한 전작을 뛰어 넘는 슬래셔 무비만의 하드코어함과 일차원적 공포를 스크린에 펼쳐 보이며 이제껏 본 적 없는 신선한 충격과 공포를 선사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극한 상황과 더불어 생존을 위해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공포감을 더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전기톱 연쇄살인마로 변해가는 한 남성의 모습과 그가 벌이는 연쇄살인에 대한 섬뜩함을 극대화 시킬 예정이다.
(주)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가 수입-배급한 이 영화는 총 87분의 상영시간을 통해 인간속에 내재되어 있는 최악의 잔인함도 함께 담아내고 있어 청소년 이하는 물론 임산부나 심신 미약자에게는 권할 수 없다는 것이 영화계의 설명이다.
심형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