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한류스타 샤이니의 멤버 종현이 18일 저녁 청담동 소재 한 레지던스에서 숨진채 발견되어 팬들을 혼돈에 빠트리고 있다.
종현 씨는 지난 11일 단독콘서트를 진행할 정도로 왕성한 활동모습을 보여 주었으나 최근 누나에게 그동안 힘들었음을 호소하는 SNS를 남긴 것으로 확인돼 안타까움을 남기고 있다.
18일 저녁 6시 경 종현 씨가 쓰러진 채 발견되자 경찰은 즉각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을 거두고 말았다.
경찰은 종현 씨의 사인에 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으며, 숨지기 직전 누나에게 “나 보내달라. 고생했다고 말해달라”는 글을 남긴 것으로 밝히고 있다.
종현 씨의 죽음에 대해 외신들도 비중 있는 기사를 내보내고 있으며, 한류스타의 죽음을 애도함과 동시에 우리나라 연예인들에 대한 혹사가 또다시 이슈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사진 : 12월 11일 가진 단독콘서트 장면 중. 출처 : 샤이니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