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출 수 없는 분노, 그날의 진실을 다시 고발한다!”
영화 <노리개: 그녀의 눈물>은 세상을 분노케 한 여배우의 죽음과 권력의 뒤에 숨어있는 가해자, 그들의 추악한 민낯을 밝히려는 과정을 그린 현재진행형 법정 드라마다.
<노리개: 그녀의 눈물>은 2009년 당시 단순 자살로 알려진 여배우의 죽음 이후, 권력자들의 부정으로 얼룩진 추악한 민낯이 밝혀진 사건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최근 70만 명의 국민 청원에 의해 재수사가 연장됨에 따라 <노리개: 그녀의 눈물>의 의미가 재조명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009년 충격적인 사건, 그리고 10년 “끝나지 않은 충격 실화”
여배우의 죽음과 함께 알려진 대한민국 최악의 성추문 사건.
가진 거라곤 집념 하나뿐인 기자 ‘이장호’는
그녀가 밝힌 인물과 그 주변을 조사하며 진실을 공개하고자 한다.
하지만 가해자로 밝혀진 이들은 권력으로 사건을 무마하고,
수사조차 진전되지 않아 애써 밝혀진 진실이 사라질 위험에 처하게 되는데…
“멈출 수 없는 분노, 그날의 진실을 다시 고발한다!”
<이 영상은 배급사에서 언론홍보용으로 배포한 영상입니다.>
박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