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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임 통해 뇌의 상태 확인하고 발달 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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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작성일18-10-18 16:48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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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 “인공지능 뇌발달 운동 브레인브이알 출시

 

주식회사 세이가 10월부터 브레인브이알상용화 상품 유통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세이는 2008년 움직임을 통한 뇌 발달 전문교수진들은 독일 국제스포츠엑스포(FIBO) 참여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5명의 체육측정평가, 운동처방, , 공학연구진의 융합 연구로 개발착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기업청 국가기관의 지원으로 4차 산업혁명 기술인 인공지능기술과 융합하여 인체 움직임을 통하여 뇌의 상태와 뇌 발달을 시키는데 성공했다.

 

인공지능융복합기술을 통하여 나온 제품의 이름은 브레인 브이알(Brain VR)’이다.

 

현재 브레인 브이알 제품은 어린이에 맞추어 개발되었으며, 브레인 브이알 직영센터에서 5개월간의 현장 테스트를 통하여 9월 자문교수진6명과 현장전문가5명을 통하여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제품의 특징은 증강현실과 가상현실기술을 통해서 인공지능이 분석하여 두뇌의 사용 현황과 인체체력지수, 발육과 발달상황을 볼 수 있으며, 20191월에는 미래의 직업군과 우수한 성적의 스포츠영역을 예측할 수 있다.

 

현재 책임연구원으로 있는 이용국 박사는 딸 아이가 유치원을 다니는데 누리과정 내용과 유치원 체육수업이 난이도와 수업방법에서 능력별 측정평가가 이루어지기 힘든 상황에 있으며, 한국의 주입식교육의 단점으로 뇌의 시냅스는 주로 사용되는 영역은 강화되나 사용하지 않는 영역은 사라지게 된다. 이는 순수학문은 강하나 창의력과 융합능력은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아이들의 뇌를 전체적으로 발달을 시키기 위해서는 회백질과 백질 발달과 시냅스를 확장시켜야 하며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체계적인 움직임교육에 있다고 설명했다.

 

교육선진국인 핀란드와 독일 ,미국, 일본은 기본 체육점수를 받지 못하면 재측정을 통하여 학생들의 체력수치를 향상시킨다. 체력요소와 뇌의 연구 리서치결과를 보면 인체의 움직임은 뇌세포의 활성도를 높여주며 뇌세포의 자살을 예방하는 결과들을 제시한다.

 

상품문의 및 구입은 세이를 통하여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세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유망기술개발지원R&D과제 선정되었으며, 현재 머신러닝 기반 성인 체력 상태 측정 및 운동 처방 콘텐츠 연구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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