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의장, ‘노근리 사건’사과 결의문 전달받아 페이지 정보 기사입력 작성일17-11-08 14:55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정세균 국회의장은 지난 11월 7일(화) 오후 3시 국회의장실에서 ‘노근리 사건’사과 결의문 전달을 위해 국회를 방문한 미국 장로교 대표단의 예방을 받았다. 정 의장은 “미국 장로교에서 ‘노근리 사건’에 보여준 관심과 사과노력에 대해 국회를 대표해 감사 드린다”면서 “오늘 이러한 방문을 통해 노근리 문제가 원만히 해결되고, 아픈 역사를 발판 삼아 더욱 새롭게 발전한 수 있는 지혜를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