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 11년만에 판문점에서 만나다" > 포토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포토뉴스

"남북정상 11년만에 판문점에서 만나다"

페이지 정보

기사입력 작성일18-04-27 10:41

본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27일 오전 판문점 군사분계선 앞에서 만나 악수하며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회담에 돌입했다.

군사분계선의 인사에 이어 양측 정상은 전통의장대 호위를 받으며 평화의 집으로 이동하였으며, 이어 김정은 위원장의 방명록 서명과 환담으로 이어졌다.

환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은 "잃어버린 11년이 아깝지 않게 해야한다"며 남북정상회담에 거는 기대를 표현했다.

01efd0ef2ed476905432a5f7327d706d_1524794497_7.jpg

 

<사진 : 군사분계선에서 악수하는 남북정상들.  전통의장대의 호위를 받으며 평화의 집으로 이동하는 모습. 출처 : 공동취재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Copyright 2005 © pol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 song@polnews.co.kr
상단으로

POLNEWS의 모든 기사 및 이미지는 본사와의 계약없이 전문 또는 일부의 전재를 금합니다.
서울시 중랑구 중랑역로 84-10 102호 | 폴뉴스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00065 (2005.09.22) | 발행 / 편집인 송유한
대표전화 (050) 5852-1114 | 편집국 (02)491-9114 | Fax (02)432-7929 | 청소년보호 책임자 김현수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