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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세-증여세 없는 투자처 “스타레지던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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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작성일18-01-27 13:07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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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투자처 말레이시아를 보다

 

국내의 많은 투자자들이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해 고민하다가 결국 찾는 곳이 주식시장과 펀드시장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최근 들어 비트코인의 열풍으로 많은 투자자들이 가상화폐시장으로의 이동을 시도하고 있지만 투기성, 도박성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앞날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안전한 투자처를 제시하는 곳이 있어 찾아보았다.

 

U1 International(유원 인터내셔널, 이하 유원)이 안전한 투자처를 제시하고 있으며, 말레이시아 현지법인을 기점으로 서울사무소를 통해 국내의 투자자들에게 쾌적하고 안정적인 투자처를 제시하며, 2018127일 오전 11시와 오후 3, 두 차례에 걸쳐 안전한 투자가 무엇인가를 설명했다.

 

유원 조현 대표이사는 회사 소개와 함께 현재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진행되고 있는 스타레지던스투자 및 이민 설명회를 통해 말레이시아는 과거 우리가 선진국으로 향하기 위해 노력했듯이 국가 발전을 위해 모든 것을 투자하고 있다스타레지던스는 삼성물산이 시공하고 유원이 분양하는 프로젝트라며 국내투자자들이 갖고 있는 불신을 거부했다.

 

조 대표는 스타레지던스는 최고높이 265m581,510세대가 입주할 수 있는 프로젝트라고 소개하며, “스타레지던스 122019년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스타레지던스 320212분기 최종완공을 목표로 투자자들을 모시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타레지던스” 1차는 56층까지의 주거시설과 57층의 야외수영장을 구비하고 있으며, 2차와 3차는 56층까지의 주거시설과 57, 58층의 야외수영장과 편의시설을 구비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더욱이 스타레지던스 1, 2, 3”와 동시에 시공되고 있는 스타블러바드는 총 6개 층에 리테일 샵이 입주할 예정으로 올해 말 완공 예정으로 스타들의 거리(Star walk of Fame)”와 연결되어 있다.

 

조현 대표이사는 스타레지던스는 쿠알라룸푸르 페트로나스 트윈타워와 단 300m 거리로 최고 입지에 토지까지 명의 변경이 가능한 프리홀드 부동산이며, 특히 상속세와 증여세가 없는 환상적 투자처가 될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또한 각 층별로 다양한 플랜을 적용하고 있어 구매자의 욕구에 맞는 타입을 선택할 수 있다“1 베드룸 19.9평부터 4+1 베드룸 83.2평까지 다양한 사양으로 구성되어 있고 7층부터 32층까지는 스타호텔유닛으로 구성되어 있어 주거지로서의 투자 뿐 아니라 객실 투자에 따른 수익률도 보장 받을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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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투자를 안정적으로 하게 하기 위하여 말레이시아 정부에서 제공하는 MM2H(Malaysia My 2nd Home)는 말레이시아 정부가 조건을 충족하는 외국인들에게 본인이 원하는 체류기간동안 제공하는 복수 입국비자를 의미하는 것으로, 최장 10년의 장기체류비자를 제공하며, 10년 단위로 재연장이 가능한 비자로 의무체류기간 없이 준 영주권과 동일한 효과를 발휘하는 비자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유원이 유일하게 말레이시아 정부에서 인정한 정부공식 라이센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비자서류 안내부터 이민국 접수 및 승인까지 모든 과정을 브로커 없이고객정보를 직접 관리하여 정부에 비자신청의 법적 스폰서 역할도 안전하게 대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현 대표이사는 말레이시아에 투자해야하는 이유에 대해서 10가지를 제시하고 있는데 “'부동산 구매 시, 상속세 및 증여세 면제', '주변국과의 우수한 연결성 및 효과적 교통시스템', '외국인의 영구적인 부동산 소유권 인정', '자유로운 해외 입출금 가능', '비자 소유자에 한해 현지 은행계좌 오픈 가능', '국제학교 및 중국사립학교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말하고 있다.

 

“'MM2H 비자 소유자의 현지 은행 대출 가능', '외국인 100% 법인 지분 소유가능', '종교의 자유보장 및 안정적 치안(마약, 총기 사범 사형)', '저렴한 기름 값(L580원 수준)'” 등을 제시하고 있으며, “풍부한 자원과 안정된 사회구조를 바탕으로 급속한 경제성장을 거듭하며, 2의 싱가포르가 되는 것이 말레이시아의 목표로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점을 말하고 있다.

<사진 : 조현 대표이사와 서울사무소 책임자. 좌측이 조현 대표이사>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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